걸그룹 프리츠의 나치문양 (하켄크로이츠)

어디선 본건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기획사 대표의 비공식적인 트윗같은거에

우리가 그렇게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해도 양놈들이 욱일승천기(일명 전범기)를 여기저기 사용해서

자기들도 일부러 나치를 상징하는 하이켄크로이츠를 썼다고 하는 글을 봤던 거 같다.

내 기억이 맞다면....

공식적인 입장으로 교통표지판 따라했다는 어설픈 변명말고

당당하게 

'ㅆㅂ 한국과 중국이 그렇게 욱일승천기 쓰지말아달라고 호소해도

 

너네가 암생각도 없이 욱일승천기 쓰고 우리 가슴 후벼파서 항의의 표시로

 

우리도 일부러 나치문양 썼다.

너네는 디자인 핑계대면서 욱일승천기 함부로 써도 되고, 우리는 나치문양 쓰면 안되냐'

라고 말했으면 좋겠다.

실제로 내가 본 양놈들의 욱일승천기 디자인이 몇갠데...ㅅㅂ

프리츠 기획사는 쫄지말고 힘내라.

잘나신 양놈들 신경 거슬렸다고 비난 받아야하고 사과해야 한다면

그전에 

그들이 우리에게 먼저 사과한 후에 이뤄져야할 것이다.

 

 

 

 

 

 

Shame on you USA Yankees and European before blame somebody

욱일승천기 사용했던 비욘세(Beyonce) 와 레이디가가(Lady Gaga) 를 세계적 여가수로 키운 미국에서 한국 아이돌을 비난? 

 

지들이 한건 괜찮고 아시아의 국가는 안된다? 정말 우스운 일이다.

 

 

 

 

 

푸시캣 돌즈는?

 

 

 

프랑스 백화점 ( Departmentstore in Paris, France)

해당글 : 

파리의 쁘랭땅은 포브스 선정 세계 1위의 백화점입니다. 

파리의 오페라 역 근처에 있는 쁘랭땅을 리서치하던 중 옴므관 0층 에스컬레이터 벽면에 욱일승천기를 상징하는 그림이 걸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마치 명동이나 강남에 있는 백화점에 나치깃발을 걸어놓은 것과 같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시정요구를 하기위해 쁘랭땅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요청하려했지만 사이트결함으로 인해 그러하지 못하였습니다. 

2012년 8월 31일 09:30분에 직접 찾아가서 관계자를 찾아 역사적, 국제관계적 상황을 설명하고 시정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답변이 왔습니다.

“오랫동안 그 그림을 걸어놓았지만 한번도 클레임이 들어온 적이 없었습니다. 저희의 입장에서는 이 그림은 하나의 예술로 여겨집니다.”

이에 저는 한중일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 것은 예술의 문제가 아닌 도덕성의 문제이다 라고 설명하였으나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앞으로 한 중 언론사에 이 일에 대해 알릴 것을 통보하였고 이를 들은 백화점 국제부 매니저는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는 것은 단순히 타국의 역사와 문화를 고려하지 않고 마케팅을 하는 프랑스인들의 무례한 행동이 아닌 한국인, 중국인 고객들입니다. 제가 갔을 때도 다수의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Nike air jordan in Rising sun design

좌측은 미국 기타 메이커 Fender USA 사의 마스터빌더 Jason Smith가 세계적 기타박람회 NAMM에 출품한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