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Frets VS 24 Frets

이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피하는 논란이다, 사실 회사마다 다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유명해진 회사들은 24플렛 넥을 만들수있는 장비를 설비했다. (PRS는 1985년에 그랬다). 나는 이런 논란들로 인해 몇몇 연주자와  소원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이다. 그리고 사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건 추측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알려진것처럼 1993년에 만들어진 PRS기타는 모두 24플렛이라는것은 사실이 아니지만. PRS는 그들이 24플렛 모델을 제공함으로서 최고의 기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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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글은 배음의 원리로 인해

22플렛 기타- 24플렛이 있어야할 위치에 픽업이 있는 경우와

24플렛 기타 - 배음의 데드스팟에서 픽업이 벗어나 있는 경우의 비교입니다.)

내 의견으로는 PRS는 그들이 1994에 22플렛 기타를 제공하기 시작했을때는 좀더 나이든 무리에게 어필하길 원했다. 그들은 제프벡이나 에릭클랩튼을 (엔도서로서) 원했다.  이 늙은 영감(그들을 존경한다)들은 모두 여전히 22플렛 기타를  사용했다. 내 말은, 그들이 악보나 장비를 체크했을때 그랬다는건데(22플렛만을 사용), 어쨌든 PRS로 가는일은 생기지 않았다.

보통, 그들은 시대에 뒤떨어졌지만 그들은 너무 유명하고 기타의 신으로 여겨졌기때문에 아무도 그렇다고(24플렛을 쓰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최근 롤링스톤즈를 보러 갔는데, 나는 케이스 리차드와 오후를 보내는게 너무 좋았다. 그는 한물간 장비를 사용하고 있었다. 나는 그가 복고풍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다 이해한다. 그러나 (그런 오래된 장비가)그의 능력을 제한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몇년 넘게 이들중(유명 기타리스트) 최소 15명정도와는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나는 그들의 대다수가 그들의 마지막 기타를 획득했다고 결론 지었다. 그들의 대다수가 단순히 장비에 대해서 그다지 깊이 고민하지도 않았다.  PRS는 디키베트를 잠시 데리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갑자기 디키는 그의 카라마주에서 만든 깁슨으로 돌아갔다. 그들은(PRS) (지미)페이지, 제프벡 이나 에릭클랙튼등을 영입하지 못했다. 물론 펜더가 PRS를 인수하는 경우외에는 그들(기타리스트들)에게 24플렛을 사용할만한 현명한 이유를 소개하지 못할거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에이스 프레슬리와 50번넘게 얘기한 적이 있다. 대부분은 농담따먹기였긴 하지만.... 에이스는  the fact로 인해 혼란해지기를 원하지 않았고, 이미 마음이 굳건하였다..나는 논리 가지고 싸울수는 없었다.  내가 잭와일드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역시 (에이스와) 같은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이유때문에 PRS가 싱글컷, 메카티, 커스텀 22 시리즈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여기서 말하는 태도란 22플렛을 고집하는 태도를 말하는 듯)

완고하고, 골수적인 레스폴의 팬들이 넘쳐난다. 나는 개인적으로 레스폴은 그 지위가 확고하다고 믿지만, 그 위치가 내 손에 있는건 아니다. 

24플렛 넥을 만드는건 돈이 많이든다. 많은 pre-slotted 플렛보드를 판매하는 많은 회사가 오직 22플렛을 위한 플렛보다만을 제공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플렛 slotting 기계를 구매한다면, 당신은 수목이 보통 22플렛에 맞게 셋업되었다는걸 바로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어떤 괴짜같은 스케일를 원한다면 당신은 그걸 구매하기 위해 끔찍한 시간을 소비하게 될거다. (괴짜 같다는 건 펜더나 깁슨에서 제공하는 스케일과 다른 스케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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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4플렛을 선호하는데, 그러기 위한 이유중 그중 가장 중요한건... 리듬픽업이 보통 24번째 플렛이 떨어지는 off axis 위치에 장착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22플렛넥의 픽업은 24플렛의 하모닉 노드위에 놓인다. (24플렛이 있어야 될 위치에 픽업이 있다는 얘기인듯). 단순하게 말해서 이 노드는 데스스팟이거나 거대한 phase canellation 의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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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드는 7플렛, 12플렛, 19플렛, 그리고 24플렛에서 발생하는데. 여기에 픽업이 바로 위치한다면, 중음역대가 스스로 cancel 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피하도록 해야한다. 물론 일부러 머디한 일그러진 리듬사운드-보통 레스폴,혹은 레스폴타입의 에서 당신이 겪었을- 사운드를 원하지 않는한 말이다. 대부분의 똑똑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레스폴은 리드사운드는 훌륭한데, 코드 사운드는 똥이라는것에 동의할 것이다. 

나는 두개 다(리듬과 리드사운드 모두 말하는듯) 훌륭한 기타로 연주하는게 좋다. 
만약 당신이 PRS, Baker, Quicksilver같은 잘만들어진 24플렛의 기타를 사용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거다.

만약 브릿지와 넥 픽업이 음향학적으로 잘 맞는다면 이룬다면, 넥픽업의 톤을 0으로 돌리고, 볼륨을 잘 조절하면서

더 팻하고, 충실하고, browner하고, 더 다크하고, 크리미한 사운드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초기 24플렛 PRS 클래식 사운드- 레스폴에다가 335, 스트랫, 텔레, 재즈기타가 가진 매력적인 소리가 더해진 소리를 만들수 있다고 보장한다. PRS 는 1995년 정도에 기타를 시장에 내놓았는데, 나는 그들이 더 많은 기타를 팔고 싶었을 것이다. 모든걸 다 가진 기타는 자멸적인 일이긴하다.

Factoid 1: 전형적인 레스폴은 코드플레이시 먹먹하다.

Factoid 2: 전형적인 레스폴은 절대 스트렛이나 텔레와 같은 사운드는 절대 불가능하다.

Factoid 3: 1984년에 PRS는 25스케일에 24플렛의 기타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이러한 장벽을 깼다.

Factoid 4: PRS 는 1989년에 더 발전한 classic 24를 내놓았다.

Factoid 5: PRS 1995년에 classic 24를 재설계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베스트 기타를 망쳤다..

Factoid 6: 나는 그들이 다시 돌아갈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그래서 나는 현존하지 않는 Classic 24의 많은 영향을 받은 Quicksilver기타를 설계했다.  

내가 24플렛 모델을 더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만 말했을뿐이다.

물론, 나는 2개의 extra  플렛에 도달하거나 높은 음을 편하게 연주할 수 있는게 좋다. 그리고 2옥타브 높은 플렛마크가 비주얼적으로나 연주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한다.

24플렛을 가진 PRS 모델의 넥의 각은 22플렛보다 더 좋다. 스트링 텐션도 편하게 착붙고, 연주성도 더 좋다.

24플렛은 미래의 물결이다.ㅋ... 22플렛은 구식이다. 모든 멋진 기타는 24플렛을 가지고 있다. 깁슨이 마침내 밴드 wagon에 뛰어들었다. 깁슨은 24플렛을 가진 더블컷의 레스폴을 제공했다. 그것도 2000불 이하의 가격으로... 슬프게도 그것들은 아직도 로즈우드 지판과 플라스틱 인레이, limited reach(하이플렛에서 불편하다는 소리인듯)을 사용한다. 그들은 여전히 오래된 24 3/4 스케일에 머물러 있다. 깁슨은 당신의 할아버지 기타다.

 Important Note

어떤 회사들은 단순히 22플렛용 넥에 2개의 플렛을 추가함으로서 눈속임 하고 있다. 나는 이 웹사이트에 곧 Expose 섹션에다가 그런 회사들을 폭로할 것이다.  이걸 쓰는 동안 나는 깁슨이 단순히 플렛보드만 조금 늘리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스케일은 여전히 같다. 25스케일을 찾거나 단순히 넥이 돌출된게 아닌 진정한 더블 옥타브의 24플렛 넥을 찾는데 어리석게 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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