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써, PRS 가 좋아~
이런 저런 기타 써보고 펜더, 깁슨 다 버리고
존써, PRS, 쉑터에 정착했다. 그 외 기타는 처분...
펜더, 깁슨은 당신의 할아버지나 쓰는 기타다...라는 해외사이트의 글이 생각나는구만...
많은 사람들이 펜더, 깁슨 좋아하고, 툭하면 다른 기타를 이 기타들과 비교하지만
나는 제 기타에서 펜더,깁슨의 소리가 안났으면 좋겠더군...
(Shur & Fender)
(Suhr & PRS)
TELE (하루나, 서태지) & PRS
사진은
어쩔수없이 가지고 있는 펜더62에 지미 헨드릭스 페인팅한거랑
빌리코건 시그네쳐(헤드가 갈라지고 트러스로드는 돌아가지도 않는 불량품을 산 죄로 그냥 가지고 있는....)
빼고는 다 정리하고 남은 기타들..
뮬저씨들이 좋아하는 쇼파샷 함 따라해본건데
한번에 쇼파에 다 올리기가 힘들어서 나눠서 찍었네 ㅎㅎ
콜렉터도 아닌데 기타 너무 많이 모았다.
근데 뭐를 처분하고 뭐를 남길지 결정하기가 힘들다...ㅠㅠ
'악기 & Gear 이야기 > Gui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PRS 탑의 등급 (0) | 2014.09.04 |
---|---|
Scandal Haruna Signature (0) | 2014.09.01 |
깁슨 레스폴 트레디셔널 프로 업그레이드 완료 (0) | 2014.02.14 |
깁슨 레스폴 트레디셔널 프로 업그레이드 계획 (0) | 2014.01.20 |
쉑터 재팬 홈페이지 보다가 (0) | 201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