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 Live HD
게리무어 아저씨의 라이브 실황... 중에 Parisienne Walkway ....
그의 소울메이트 필 라이노트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데서 찾아보도록 하고...일단 듣자.
말이 필요없다... 가슴으로 느끼는 음악...
옛날에는 기타리스트가 고작 한곡 연주하고 왜 땀을 흘리고 그럴까 왜 숨차할까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 이유를 조금은 알것같다....
한음 한음에 모든 감정을 싣어 혼신을 다해 연주하면서 지치지 않기는 힘들지...
'음악 감상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Tune in Tokyo - Ray of Love (Denzal Park Remix) (0) | 2013.10.29 |
---|